우리家는 의사(대표), 치과의사(부대표), 간호사(원장)인 세사람이 가족처럼 운영하는 새로운 요양원입니다.
요양원에 오시는 어르신들은 여러 가지 질병과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요양원은 의료인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희는 의사와 치과의사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이 책임지고 근무를 하고 있어 다른 요양원과는 달리 높은 수준의 건강관리를 받으면서 동시에 집처럼 편안하게 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요양시설, 요양원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家는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이 좀더 쾌적하고, 좀더 깨끗하면서 집보다도 더 체계적인 요양,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려고 하는 저희의 꿈을 실현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은 안타깝게도 요양원을 부모님을 포기하거나 버려지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가족을 대신해서 저희들이 힘드신 어르신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보다 좋은 시스템으로 보호하고 요양해드리고자 합니다.
어쩌면 집보다도 더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여생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우리家는 힘들게 살았던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이 마지막을 편안하고 아름답게 정리하는 곳이 될 것입니다.